언론보도 ‘수유리우동집’ 운영사 물과소금, 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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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02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25-11-11 12:26본문
(주)물과소금(회장 이종석)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회장 권영규)가 진행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캠페인에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매월 정기 기부를 통해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을 지원하는 대한적집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물과소금을 발문해 인증 명패를 전달했다.
물과소금은 분식,우동,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유리우동집'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수유리우동집은 중소기업벤쳐부의 '우수 프랜차이즈'에 8년 연속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종석 물과소금 회장은 "평소 지역 곳곳에서 많은 접십자 봉사원분들께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물과소금은 2014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12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본사와 가맹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월 1회 상생데이 행사를 열고 있으며, 가맹점 운영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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